说到韩国大家会想到什么呢?电视剧?电影?还是大家都熟知的kpop?
我作为一个在韩国生活了7年的人,说到韩国就不得不提到酒文化!正如大家知道的,韩国人的夜生活非常丰富,其中“酒”更是不可缺失的一部分!立即咨询>>
한국 식문화에서 '밥'은 상징적인 존재다. 식사인 동시에 생명이기 때문이다. 한국에서 밥은 주식이 되고 간식, 후식이 되며 또 술이 된다. 쌀로 밥을 지어 주식으로 먹고 떡이나 과자를 만들어 간식으로 먹고 밥솥에 남은 밥에 물을 부어 숭늉으로 만들어 후식으로 마시며 또 술을 빚어 마신다.
在韩国饮食文化中,"饭"是象征性的存在。因为既是饮食也是生命。在韩国,米饭可以成为主食、零食、甜点,也可以成为酒。用大米做饭当主食吃,做糕点当零食吃,在电饭锅里剩下的饭里倒水做成锅巴,作为甜点吃,再酿酒喝。
한국의 술은 '밥'으로 만든다는 데 의미가 있다. 여기서 밥이란 단순히 쌀로 만든 것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주식'이라는 의미가 있다. 한국에서 쌀을 주식으로 가장 많이 먹기 때문에 쌀 술이 가장 많지만 감자나 옥수수를 즐겨 먹는 강원도 지역에서는 감자나 옥수수로 술을 빚는다. 또 술을 빚을 때도 쌀로 밥이나 죽, 떡을 만든 뒤 이를 발효시켜 술을 만든다.立即咨询>>
韩国的酒在用"饭"制作方面具有重要意义。这里的饭不仅仅是指用大米做的米饭,也有"主食"的意思。因为韩国以大米为主食最多,所以米酒最多,但在喜欢吃土豆或玉米的江原道地区,用土豆或玉米酿酒。另外,在酿酒时,也用大米制作米饭、粥、糕点,然后将其发酵成酒。
한국은 예부터 집집마다 술을 담그는 '가양주' 풍습이 발달했다. 이때문에 지역별로 다양한 전통주가 있다. 지역별 명주로는 경북 안동의 안동소주, 충남 서천의 소곡주, 전북 익산의 송화백일주 등이 있다. 흔히 마트에서 파는 일반 소주의 도수가 20도 미만인 데 반해 안동소주는 알코올 농도가 45도에 달한다. 쌀로 빚은 술을 증류해 만들기 때문이다.
韩国自古以来家家酿酒的"家酿酒"风俗就非常发达。因此,各地区有各种各样的传统酒。各地区名酒有庆北安东的安东烧酒、忠南舒川的小谷酒、全北益山的松花白日酒等。通常在超市销售的普通烧酒的度数不到20度,而安东烧酒的酒精浓度却高达45度。因为是用大米酿制的酒蒸馏而成的。
충남 서천의 소곡주는 달고 진한 맛이 아이스바인과 비슷하며 도수는 14도 정도로 낮은 편이다. 소곡주를 '앉은뱅이 술'이라고 부르는데 너무 맛있어서 과거 보러 가던 선비들이 과거를 포기하고 주저앉아 술을 마셨기 때문이라고도 하고, 술을 익히는 100일 동안 며느리가 술맛을 보느라고 찍어먹다가 취해 일어나지도 못했다 해서 그런 이름이 붙었다는 설도 있다.
송화백일주는 송홧가루, 솔잎, 산수유, 오미자, 구기자, 꿀 등을 넣어 만든 술로 은은한 향이 일품이다. 한국전통주연구소에 따르면 전통주 중 소주처럼 도수가 높은 음식은 찌개나 전골류, 소곡주 같은 약주나 청주 종류는 육회나 구절판같이 깔끔한 음식이 안주로 어울린다고 한다.
忠南舒川的小曲酒甜浓的味道与冰酒相似,度数较低,只有14度左右。小曲酒被称为"坐鬼酒",因为太好喝,去科举的书生们放弃了科举,瘫坐在地上喝酒,还有说在酿酒的100天里,儿媳为了品尝酒的味道而蘸着喝,醉得连起都起不来,所以取名为小曲酒。立即咨询>>
松花白日酒是加入松花粉、松叶、山茱萸、五味子、枸杞、蜂蜜等制成的酒,淡淡的香气堪称一流。据韩国传统酒研究所透露,在传统酒中,像烧酒一样度数高的酒适合搭配的食物有,汤、火锅类、小曲酒等药酒或清酒种类中,生拌牛肉或九折坂等干净利落的食物最适合做下酒菜。
以上就是韩国传统的一些酒啦!小编只在韩国的汗蒸房喝过米酒~朋友们你们都喝过韩国哪些酒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