早春里写的诗句
이른 봄에 지은 시
早春里写的诗句
나는 조화된 수많은 소리를 들었다. 작은 숲 속에 기대어 앉아 향기로운 분위기 속에서 즐거운 생각들이 마음속의 우울한 생각들을 내몰아 낼 때에.
在山谷里我惬意斜躺, 聆听百音交响婉啭, 在那欢悦的心境里 喜思带着忧思涌至脑间。
자연은 그녀의 아름다운 작품들을 머리를 스쳐 지나가는 속세 의 마음에 연결했기에, 내 마음 슬퍼 생각하기를. 인간의 무엇이 되어버렸는가.
大自然将我体内奔逸的人类灵魂,与她的精雕细作耦联;使我心灵深感悲伤而想,人类都造就些什么人啊。
무성한 앵초꽃 수풀을 지나 푸른 빈터에서 빙카꽃은 그 덩굴을 뻗어 가고, 내 생각으로는 그 모든 꽃이 숨 쉬는 공기를 즐기고 있는 것만 같았다.
穿越樱草丛,翠绿树茵下,长春花遍地撒满花环; 我深信每一朵花都在尽情呼吸着空气。
주변 의 새들은 깡충 거리며, 즐거워 그들의 생각을 짐작조차 못 하겠지만. 적어도 그들의 움직임만으로도 그것이 가슴 두근거리는 즐거움 것처럼 보인다.
我周围的鸟儿跳跃,嬉戏, 他们想什么,我无法测量,但他们最轻微的动作, 似乎都是喜悦的震颤。
새싹 움트는 나뭇가지들은 그들의 잎을 펼쳐, 산들거리는 바람을 잡으려는 듯. 내가 생각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생각해 봐도 그곳은 즐거운 곳이었다.
为了捕获空中的微风, 萌芽枝条伸展它们的蒲扇; 我必须尽我所能想象, 那里充满喜悦欢畅。
만약 이 생각이 하늘이 보낸 것이라면 혹, 이것이 자연의 신성한 계획이라면 긴 탄식을 할 이유가 충분히 있지 않겠는가. 인간이 무엇이 되어 버렸는가?
如果这是上天送来的信念, 如果这是大自然神圣的规划, 难道我没理由悲叹 人类都造就些什么人啊?
将永远闪亮
대리석 도, 왕후 를 위하여 세운 금빛 찬란한 기념비도, 이 시보다 오래 남지 못하리라. 오랜 세월에 더렵혀지고 청소도 아니한 비석보다 그대는 이 시 속에 빛나리라.
没有云石或王公们金的墓碑 能够和我这些强劲的诗比寿;你将永远闪耀于这些诗篇里,远胜过那被时光涂脏的石头。
파괴만 하는 전쟁이 동상(銅像)을 무너뜨리고, 분쟁이 건축물의 초석(礎石)을 뽑을 때에도 군신의 칼도 급한 불도, 그대를 기념하는 이 생생한 기록을 태우지 못하리.
当着残暴的战争把铜像推翻,或内讧把城池荡成一片废墟,无论战神的剑或战争的烈焰,都毁不掉你的遗芳的活历史。
죽음과 모든 것을 잊게 하는 적을 물리치고 그대는 전진하리라. 그대의 예찬은 말세까지 이 지상에 영속할 자자손손의 눔속 에 남으리라.
突破死亡和湮没一切的仇恨,你将昂然站起来:对你的赞美 将在万世万代的眼睛里彪炳,直到这世界消耗完了的末日。
그러기에 그대가 재생할 심판날까지 그대는 내 시 속에, 그리고 애인들 눈 속에 살으리라.
这样,直到最后审判把你唤醒,你长在诗里和情人眼里辉映。
未完待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