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국부터 마시다
自己先喝起了辣白菜汤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치국부터 마신다" 라는 속담에서 시작된 말이랍니다.
예전에는 떡을 먹을 때는 김치국을 함께 마셨다고 하는데, 그렇게 먹으면 시원하고 맛있고,
떡이 목에서 막힐 염려를 덜어주었다고 하네요.
来自“没有人想给糕点,
自己却先喝起了辣白菜汤”的谚语。
传言从前吃糕点的同时喝辣白菜汤,口爽,且不噎